수원대학교 공학대학원은 1988년 3월 산업경영대학원으로 시작하였으며 현재까지 배출된 다수의 졸업생과 재학생은 지자체와 정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본 대학원은 목표는 고도의 산업이론과 현장 중심의 기술을 교육하여 미래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와의 산학 연계를 통해 산업현장인의 능력개발과 산업기술의 향상에 있다.
아울러 미래사회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연구 능력과 독창력을 함양하기 위한 창의융합적 공학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2003년 산업정보대학원과 경영대학원으로 분리되었고 2004년 9월 공학정보대학원으로 변경, 2006년 7월 현재의 공학대학원으로 변경된 후 11학과(컴퓨터학, 토목공학, 도시부동산학, 산업정보공학, 기계공학, 전기공학, 전자공학, 환경공학, 전자재료공학, 소방재난안전학과)의 석사과정과 계약학과 (정보보호)를 운영하고 있다. 본 대학원의 교수진은 전공분야별 전문화된 최고의 교수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기술에 대한 연구와 교육에 전념하고 있다.
또한 대학원생의 학업과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지식 및 창의융합적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행정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고객만족의 교육과 교육 중심자인 대학원생의 편의를 위해 수요자 중심의 강의가 야간에 강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석사과정은 5학기 등록(2003년 입학자부터 4학기 이수 가능)하여 총 30학점을 취득하며 종합시험 및 논문심사(비논문 신청 가능)에 합격하면 공학석사 학위가 수여된다.
본 대학원에서 석사학위 취득자는 일반대학원의 박사과정에 진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고 있다.
아울러 미래사회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연구 능력과 독창력을 함양하기 위한 창의융합적 공학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2003년 산업정보대학원과 경영대학원으로 분리되었고 2004년 9월 공학정보대학원으로 변경, 2006년 7월 현재의 공학대학원으로 변경된 후 11학과(컴퓨터학, 토목공학, 도시부동산학, 산업정보공학, 기계공학, 전기공학, 전자공학, 환경공학, 전자재료공학, 소방재난안전학과)의 석사과정과 계약학과 (정보보호)를 운영하고 있다. 본 대학원의 교수진은 전공분야별 전문화된 최고의 교수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기술에 대한 연구와 교육에 전념하고 있다.
또한 대학원생의 학업과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지식 및 창의융합적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행정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고객만족의 교육과 교육 중심자인 대학원생의 편의를 위해 수요자 중심의 강의가 야간에 강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석사과정은 5학기 등록(2003년 입학자부터 4학기 이수 가능)하여 총 30학점을 취득하며 종합시험 및 논문심사(비논문 신청 가능)에 합격하면 공학석사 학위가 수여된다.
본 대학원에서 석사학위 취득자는 일반대학원의 박사과정에 진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