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대학COLLEGE OF ENGINEERING
- 성명 : 이주하
- 소속 : 건설환경에너지공학부 건설환경공학
- 위치 : 공과대학 404호
- 대표전화 : 031-220-2522
- FAX : 031-220-2522
- E-mail : leejooha@suwon.ac.kr
수원대학교 건설환경에너지공학부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사회기반시설물의 계획, 설계, 시공의 방법 뿐 만 아니라, 각종 환경개선기술과 친화적인 에너지 공급 방안을 폭넓게 공부하여, 글로벌 건설환경에너지 산업의 미래 가치를 선도하는 창의 엔지니어 육성을 교육 목표로 한다.
건설환경공학 전공은 인류 역사와 기원을 같이하며 지구를 새롭게 창조하여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공학의 근본이다. 또한 인류에게 주어진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하여 인류문명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공학 기술이다. 아울러 자연환경의 훼손을 최대한 억제하고 보존·개선할 수 있는 방법론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사회기반시설물인 도로, 터널, 철도, 교량, 항만, 댐, 발전소, 상하수도, 단지조성 등을 친환경적으로 설계하고 시공 및 유지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이론과 기술을 연구 개발하는 학문 분야이다. 토목공학의 분야는 크게 구조공학분야, 수공학분야, 토질공학분야, 측량학분야, 시공학분야로 나뉘어지는데 오늘날의 토목공학은 보다 경제적이고 안전하며 편리하고 매력적인 공공시설을 건설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수치해석기법과 원격탐사, 인공지능, 대형컴퓨터, 컴퓨터그래픽 등을 이용하는 첨단의 기술분야로서 발전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환경, 신재생 에너지 및 우주 항공 산업까지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국내외 건설 산업 및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수원대학교 건설환경공학전공 교육과정에서는 고도화되는 21세기의 토목기술을 이끌어 갈 수 있는 핵심 인재 양성에 교과과정을 두고 있다.
환경에너지공학 전공은 지구라는 커다란 생태계에서 인간 및 생태계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자연환경과 생활환경을 오염 요인들로부터 보호하고 회복하며, 기후변화와 연관된 환경 친화적인 에너지의 공급 방안 등을 폭넓게 공부하는 첨단 종합학문으로서 환경 및 에너지 분야에서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우수한 공학도를 양성하는데 교과과정을 두고 있다. 환경오염과 관련된 수질, 대기, 폐기물, 토양 및 소음분야 등에서는 환경오염 문제의 해결은 위해 각 분야에서 공학적인 접근을 통하여 실제 환경오염 방지 및 제어 등의 처리시설 설계에 관련된 학문을 교육하고 연구한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화석연료인 석유와 석탄 등을 대체해 나갈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환경적으로 더 유리하며 온실가스 감축효과도 있는 폐기물, 임목, 농업부산물 및 해조류와 같은 폐자원과 바이오매스 분야에 관련된 학문을 교육하고 연구한다.
전공 | 학사과정 | 석사과정 | 박사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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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환경공학 | ○ | ○ | ○ |
환경에너지공학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