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학대학COLLEGE OF HEALTH SCIENCE
- 학과위치 : 체육관 2층(217호)
- 대표전화 : 031-220-2537
- FAX : 031-220-2563
- 업무시간 : 오전 9시 ~ 오후 5:30
체육학 전공은 건전한 여가 생활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신체활동 및 운동, 그리고 스포츠 영역에서 전문성을 기반으로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발휘할 수 있는 체육관련 지도자 및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교육목표를 두고 있다. 체육전공자는 체육학 이론에 대한 지식과 실기 능력을 갖추고, 이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체육학적 분석력과 지도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이를 위해 본 전공에서는 전통적 스포츠 이론과 실기종목 위주의 전문성 제고와 더불어 전인적 인격함양을 통해 사회적 필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체육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경쟁력 높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1세기 사회는 국민소득 증대와 경제발전에 힘입어 개인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복지사회로서 체육은 대중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결정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본 전공에서는 생활체육의 일상화시대에 대비하여 스포츠 이론과 실기종목에 대한 교육을 토대로 창의적인 지도방법, 지도프로그램의 구성과 개발, 특성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사회적 요구와 기대에 맞는 스포츠전문 지도자 양성을 도모하고 있다.
스포츠과학부는 본교에서 30년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학부로써 체육학 전공, 레저스포츠 전공, 운동건강관리 전공이 포함되어 있으며 각 전공에서는 전문적 지식 함양은 물론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스포츠지도자로서의 자질을 습득한다. 재학 중 전공교육 연수비용 지원, 외국자매대학 교환학생 진출, 취업동아리활동 지원, 선후배취업연결망 등의 특전으로 재학생이 전문가적, 글로벌적, 미래지향적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양질의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본 학부의 로봇운동재활센터는 휠체어 장애인이 로봇을 입고 걸을 수 있도록 운동, 재활 및 보조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많은 장애인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매우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 2016년 대학 농구리그 준우승 (여자농구부)
- 2017년 대학 농구리그 준우승 (여자농구부)
- 2018년 대학 농구리그 챔피언 전 우승 (여자농구부)
졸업생(취업전문가)초청 취업특강
청년취업의 활성화와 진로교육의 중요성을 인지하여 전공 취업분야를 세분화하고, 각 분야별 전문가 뿐만 아니라 졸업생을 초청하여 준비과정과 성공전략의 경험담을 들어본 후 현장에서 인턴쉽이 가능한 학생을 선발하여 직접적인 현장업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선배들을 롤 모델로 삼아 전공 진출 분야의 자신감을 고취시키고 취업 성공에 필요한 자격조건 등을 구체적으로 갖추게 하여 취업률을 높일 뿐 아니라 학부에 대한 자부심과 소속감을 제고 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선후배간의 인적 네트웍을 통하여 졸업 후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큰 장점이다.
- 농구동아리
- 유도동아리
- 배드민턴동아리
- 검도동아리
- 축구동아리
- 스키동아리
- 배구동아리
- 의학동아리
- 학계·교육계: 대학교수, 연구원, 생활스포츠 지도자, 유아체육 및 체대입시 강사, 스포츠강사, 전문스포츠지도자, 운동재활트레이너 등
- 정부·공공기관·법조계: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의 공무원
- 기타: 운동선수
- 전문스포츠지도자 : 1급, 2급 전문스포츠지도사 자격증
- 생활스포츠지도자 : 1급,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 장애인스포츠지도사, 노인스포츠지도사, 유소년스포츠지도사
- 운동재활트레이너 : kacep, kata, 건강운동관리사 자격증
- 공무원(경찰, 소방) : 태권도, 검도, 유도 단증 (단증 소유 시 가산점 부여)
- 기타 : 심판자격증(축구, 농구, 배구 등), 스포츠경영관리사, 스포츠마사지 및 테이핑
- 호주 : 카릭톨대학
- 필리핀 : Central Philippine Unuiversity
- 이란 : Tabriz대학
- 중국 : 천진체육학원
- 말레이지아 : UiTM 대학
스포츠산업연구소 : 선진국의 체육관에서 행하여지고 있는 학제간의 연계(의학, 공학, 생물학 등과의 연계)를 통하여 체육학이 가지는 응용학문으로써의 가치를 최대한 활용하고 체육학의 전문화를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