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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과위치 : 2공학관 4층
• 대표전화 : 031-220-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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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시간 : 오전 9시 ~ 오후 17시

전자재료공학은 1985년 개설된 이후 매년 60~70여명에 이르는 우리나라의 전자산업 분야에 필 요한 전문 엔지니어를 배출해 오고 있다. 본 전공은 재료공학, 전자공학, 전기공학을 접목시킨 독특한 학제간의 전공이다. 21C에 진행되고 있는 신산업혁명은 전자기술에 바탕을 두고 있으 며, 그 근간이 전자재료기술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원대 전자재료공학 전공은 전자분야의 최종 목표인 전자소자 및 제품 적용을 위하여 기본적인 재료의 특성을 분석, 이해하고, 이를 회로적 응용에 적응시켜 차별화된 전문가 육성과 아울러 전인교육을 통한 건전한 사회 구성원 양성을 궁극적인 교육목적으로 삼고 있다. 그러므로 전 자재료 공학은 21C 첨단 정보화 시대에서 국가와 사회가 요구하는 첨단 전자소재/부품/시스템 분야의 특성화된 전문인 양성을 위한 중요한 분야라고 말할 수 있다.

전자재료분야의 기술발전과 사회적 환경 및 여건 변화에 발맞추어 나노소재 트랙을 도입하여 2017년부터 전자재료공학부로 확대 개편하게 되었다. 전자재료공학부는 기존의 재료공학과, 전 자공학과, 전기공학과에서 배출할 수 없는 특성화된 프로그램으로 관련분야의 인재들을 양성한다. 전자기술의 발전에 따라 국내 전자산업의 핵심 분야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 정보통 신 소자 등의 분야에서 매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전자기술을 기반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4차 산업혁명이 태동하는 지금은 첨단 전자소재 개발이 곧 경쟁력이 된다. 따라서 전자재료공학의 전문성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점이며, 이런 시대의 흐름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심화될 것이다. 나날이 발전하는 기존의 전자제품과 더불어 새로운 첨단 전자제품을 위하여 연구소와국내외 기업의 연구, 개발, 생산 분야에서 전자재료공학 전공의 수요는 무궁무진할 것이다.

전자재료공학은 전통적으로 높은 취업률을 자랑으로 삼고 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과거 3년간 평균 취업률이 72.8%로 전국 공학계열 평균 취업률을 훨씬 상회하고 있다. 2015년의 경 우를 보면 전국 공학계열 평균 취업률이 71.3%이며, 이 중 소재/재료분야의 취업률은 68.7%이나, 본 전공의 취업률은 73.6%로 평균치를 훨씬 웃돌고 있다. 이것은 다른 학교와 차별화된 교과 과정의 우수성을 나타내는 지표이며 이런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 2018년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 (최우수 논문상)
• 2016년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 (최우수 논문상)
• 2015년 ICAE 국제학회 (Best Poster Award)

• MEC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경우 진로선택을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충실히 수행중이다.

• 학계·교육계 : 대학원 진학
• 산업계 : 반도체, 디스플레이, 센서, 소재 등의 전자산업 전반

• 반도체공정교육 이수 권장
• 6 시그마
• 3-D C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