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융합대학은 인문학부, 외국어학부, 법행정학부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소방행정학과 등 다양한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문사회융합대학은 인간과 사회에 관한 탐구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인문학 분야와 사회과학 분야를 하나로 통합한 대학입니다. 인문학은 인간과 인류 문화에 관한 탐구가 기본 목적이며, 사회과학은 법치주의 구현에 필요한 리걸 마인드와 국가사회의 기반이 되는 공공성을 함양하고 커뮤니케이션의 합리성을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학문적 역량과 열정을 지닌 교수진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최상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전공영역에서는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최적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의 내용과 수준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고, 맞춤식 교육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문적 수준과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있습니다.
본 대학을 졸업한 동문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의 역량을 발휘하여 국가와 사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졸업생들은 재학생의 사회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인문사회융합대학은 졸업생과 재학생의 네크워크가 활발하게 이어지도록 많은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인문사회융합대학은 학생들이 향후 사회에서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본 대학 졸업생들이 국가기관과 공기업, 사기업, 그리고 각종 사회단체로부터 환영받는 인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원대학교 인문사회융합대학
언론정보학 박사이 문 행